3월 12일부터 19일까지  청소 창업교육을 이수한 경기도 부천, 이영준입니다.
교육을 받기전 나름대로 한달전부터 소자본 창업에 관심을 갖고 고민하던중  접하게
되면서 특히 햇살홈케어의 안태영사장님과 몇차례의 교육내용을 포함한 초기투자비용등등 새로 입문하게
되는 막연한 두려움에 대하여 전화통화를 했었고, 성실한 답변, 자신있는 답변에 확신을 가지고 약속
대로 전주 교육참여를 결정 일주일간 비몽사몽(?)간에 후다닥 지나갔는데 처음의 두려움은 없어지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돌아와서 열심히 창업을 준비하고 있읍니다.
 
안태영 사장님의 해박한 지식과 실전 경험, 사업 안목  등, 마케팅전략에 더해
일주일간 숙식은 물론이고 이론, 실습교육, 현장실습교육에 애써준 홍현수 팀장, 차정환 팀장이 있기에 그린홈이 더 빛난다는 느낌을 교육과정 내내, 특히 어렵게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전주의 저렴한 맛집에서의 취중대화를 통해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읍니다.
 
  단순히 커리큘럼에 있는 교욱만이 아닌 실전에서 부딪칠 수 있는 여러 변수등등을 수시로 대화를 통해 초보자가 막연한 두려움에서 가능성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또 창업자로서 바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들어가는 일주일의 과정이 너무 고마운 시간이었읍니다.
 
  진짜 단순히 교욱시작, 교육끝이 아닌 교육, 실전, 창업자로서 갖추어야 할 장비구입에서 소품까지도
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을 내서 일일이 챙겨주는 고마움은 기대 이상으로, 진짜 초보자에게는 너무 고마운 김사장, 홍, 차팀장이었읍니다.    우리 형제가 아닌 누가 교육을 받아도 진짜 똑같을 거라는 믿음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그린홈입니다.
 
  우리 형제가 술을 너무 좋아하고 잘마셔서 많이 피곤하게 했죠?   너무 과정이 고마워서 내가 얘기했죠?   바로 창업해서 진짜 그린홈 욕먹이지 않겠다고... 너무 고맙다고....
 
  힘든때, 어려운때, 막힐때 언제든지 전화달라고 했죠?   자주 전화할 겁니다.   그리고 좋은 사람들
많고 많이 교육받았으니까 기회가 될 떄마다 보기로 하지요.   변함없는 발전하는 그린홈의 김현수
사장님 사업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홍팀장 국수도 빨리 먹여주고요.....  그럼 이만 총총.